코로나19 오미크론 재택치료 상비약 구비하기
최근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방침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. 중증환자 및 위험군(고령자)은 입원치료를 하되 무증상자 및 저위험군, 증상이 미미한 환자는 재택치료를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확진된다고 하더라도 보건소 및 연계되어 있는 동네병원에서 비대면으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미리 상비약으로 구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번 시간에는 오미크론 재택치료와 관련하여 필요한 상비약은 어떤 것들이 있을 지 알려드리겠습니다. 오미크론 주요 증상 보건복지부에서는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및 권태감, 기침, 호흡곤란, 가래, 인후통, 두통, 객혈, 오한, 설사,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명시해두었는데요. 특히 인후통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오..
2022.02.17